삼성넷북N3101 debian jessie 설치 후 6년차 데비안8 (애칭: jessie)을 2013년 10월에 설치했다. 2009년에 구입한 삼성Atom N310 넷북이었다. 메모리는 업그레이드해서 2GB이다. 그래도 참 작고 느린 어찌보면 답답한 장비다. 생산성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돌발적인 상황에서 인터넷 긴급용으로 쓸 수 있다. 그렇기에 저사양을 위한 운영체제 테스트용으로도 의미가 있다. FreeBSD 12.0을 새로 설치할까하다가 그냥 설치된debian jessie를 업그레이드해서 당분간 쓰기로한다. KRUG 활동당시의 추억 흔적도 몇 있다. 돌이켜본다. KRUG 이사회는 내가 문을 닫은셈이다. 이사회의 구성과 운영진에 한계가 컸다. 모두 전문가였지만, 빅데이터 분석언어로 R이 받았던 거대한 시대적 관심을 성장시키는데 부족함이 많았다. .. 2019.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