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X/Snow Leopard5 OS X Snow Leopard 를 시작하며 Macbook Pro를 구입했다. 처음 만난 컴퓨터가 친구가 가지고 있던 일체형 매킨토시 박스였다. 음, 약 23년 되었구나. 보라색 모니터 박스 매킨토시와 초록색 데스크탑 매킨토시를 먼 외국의 컴퓨터 랩에서 혼자 사용하던 때가 벌써 12년이 되었다. 이래저래 맥을 구입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끝내 노트북 하나를 샀다. 왠지 맥을 사지 않으면, 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탐구가 성공적이지 못할 것 같아서 말이다. 맥 월드에 있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활동에 대해서 공부해 볼란다. 2011. 3.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