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packages27 R base - dir() - 작업디렉토리 안의 내용물 목록 확인하기 > getwd() # 현재 작업공간의 경로를 보여준다. > setwd("작업위치") # 작업공간의 경로를 새로만들때 사용한다. > ls() # 작업중인 대상의 목록을 보여준다. > dir() # 작업디렉토리 안에 있는 내용물의 목록을 보여준다. ================================================================================== dir()은 불러들일 파일의 이름을 정확히 확인하고 싶을 때 화면에 띄우면 편하다. ls()는 현재 작업중인 대상의 목록을 보여준다. 작업과정, 작업결과물 등을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효과적이다. 너무 복잡하면 rm()기능으로 지울 수 있다. 2012. 1. 28. R base - rm() 작업을 하다가 보면 작업환경이 복잡해지고, 데이터들의 이름이 혼란스러워질때도 있다. 새롭게 분석작업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rm()을 사용하여 작업환경을 깨끗하게 비울수 있다. 2012. 1. 28. R Packages - base - t() - 메트릭스 자료의 전치 번역어로 전치라는 표현이 있다. 행과 열의 위치를 '맞'바꾸는 것을 말한다. 영어로 transpose라고 하고, R에서는 t()를 사용한다. 매트릭스의 전치를 할 때 사용한다. 참고) aperm 현실적으로는 왜 t()를 사용할까? 표를 작성할 때 가장 왼쪽에 대상을 놓고, 오른쪽에 시간의 경과 순서에 의한 결과를 차례대로 적는 경우가 많다. 시간변수로 적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상변수를 만들고, 시간의 경과를 행의 사례 이름들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시계열적 분석에서 일반적으로 행한다. 대상들의 변화에 차이가 없는가를 알기 위해서 anova를 사용할 때 필요하기도 하다. 이경우 시간변수를 행이름으로, 사례이름들을 행변수로 바꿀 이유가 발생한다. 이때 t() 를 사용한다. 2012. 1. 26. R Packages - base - row.names() - 문자형 case 이름을 만들때... *.csv 파일을 읽어들일때, 첫째 주의해야할 점이 header의 유-무가 되겠다. 두번째는 .csv 파일의 특성상 숫자형 row names이 생성된다는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다. 첫째행에 있는 사례의 이름들을 첫째 변수의 사례들로 읽어오게되는데, 이 경우 첫째 변수를 행의 이름으로 변환하면 보다 보기에 편해진다. row.names(original) 2012. 1. 26. 이전 1 2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