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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 Graphics6

R graphics - par()의 mar 인자 pie()를 사용해서 그림을 출력해보면, 왠지 빈 공간이 커보이고, 또 상하-좌우가 비대칭인 듯한 느낌을 받는다. par()의 mfrow 인자를 써서 화면을 분할하고, 여러개의 원형그림(pie)을 그리면, 이러한 시각적인 문제가 심각해진다. 이때 par(mar=c(1,1,1,1)) 또는 par(mar=(1,4)) 등을 써가며 여백의 크기를 조정해보자. 2012. 3. 27.
R Graphics - box() R Graphics에는 많은 그래프들이 내장되어 있다. 자주 사용하게된다. 그런데, 간혹 여러 그래프들 사이의 제목 또는 그림의 '공백' 크기가 달라서 모양을 맞추기가 어려운 경우가 발생한다. 그림을 그려보라. 그리고 box()을 해보라. 그림의 영역과 제목 영역의 비율을 시각적으로 알 수 있다. box() 함수는 사용자가 그림의 영역과 제목등의 추가 정보 영역의 크기를 조정하면서 확인하면 효과적이다. 2012. 3. 27.
R Graphics - barplot() - (2) barplot을 통해서 그림을 그릴 때, 초보자들이 마주치는 오류 메시지가 있다: > barplot(survey.67542$Ex3.3.4..SQ001.) 이하에 에러barplot.default(survey.67542$Ex3.3.4..SQ001.) : 'heigth'는 벡터 또는 행렬이 아니면 되지 않습니다 요인(factor)형 변수에 대해서 막대그래프를 그리는 명령을 내리면, 겪는 메세지중의 하나다. 성공적으로 막대그래프를 그리려면, 요인형 변수들에 대한 요약정보를 출력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이 때 사용하는 함수가 table() 이다. > barplot(table(survey.67542$Ex3.3.4..SQ001.) [베이스(base)의 table()를 참조할 것] 2012. 3. 25.
R graphics - barplot barplot 또는 bar chart라고 불리는 그래프 표현이 있다. 요즘 이 그래프 형식에서 흔히 사용되는 것이 1)사례의 값의 순서들, 2)빈도수의 순서들이다. 기본적인 설정은 1)사례값의 순서들로 되어있다. 만약 빈도수의 순서들로 표현할 경우, 수직표 또는 수평표로 할 수 있다. 요즘은 수평표가 많이 쓰인다. 수평표로 표현할 경우는 sort --> increasing으로 하는 것이 보기편하고, horizon을 참값으로 해주어야 한다. 예) barplot((sort(table(gretldata$v6), increasing=TRUE)), horiz=TRUE) #gretldata라는 데이타셑에서 변수v6를 선택한것임) 2011.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