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8 shinyapps.io의 app 환경을 만들때 shinyapps.io 환경을 로컬환경과 동일하게 만들어야 할 때, 2020. 5. 6. shinyapps.io 사용시 패키지관련 주의사항 1. 2020. 5. 6. local data로 shinyapp 만들어 올리기 단순한 일이다. shinyapps.io 에 app을 만들어 올리는 설명에는 보통 빠져있지만, 모두가 거쳐야 하는 단계에 관한 것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불러와서 작업하고, 그 결과(시각화, 테이블, 원자료 보여주기 등)를 shinyapps.io의 본인계정에 올리려고 할 것이다. 분명히 자신이 작업하는 컴퓨터 또는 온라인 rstudio (cloud)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shinyapps.io에 객체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오류문을 분명히 본적이 있을 것이다. 최초의 데이터, 그러니까 객체로 만들기 이전에 불러와야 하는 데이터 파일이 함께 업로드되어야 한다. 그런데, 데이터 파일의 경로는 작업결과를 담는 디렉토리 내부에 함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setwd()경로로 불러오면 오류가 난다. 반드시 a.. 2020. 5. 6. source()를 이용하여 .R in .R 처리하기 R에서 source() 를 활용하여 여러개의 명령을 한번에 사용하는 경우가 흔하다. 파일이름.R 스크립트를 먼저 만들어야한다. 내 경우는, 연도별, 월별, 일별, 때로는 36개 주기별로 동일한 함수를 반복해서 실행해야 하는 경우가 참 많아서 source()를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대용량 텍스트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주로 크롤링 과정에서는 여러개의 R 창에서 동시적으로 source()를 실행하여 12시간 가량을 쓰기도 한다. 코어가 많은 cpu가 효율적인 경우가 이 상황이다. 10개 가량의 R을 띄우는 경우도 흔하다. 그런데, 처리 양이 적은 .R을 따로 작성하고, 매번 불러와서 source()를 실행하는 것이 지겨워지는 상황이 왔다. 예를 들어, 1년을 36개의 주기로 만들고, 각각을 .. 2020. 5. 1. 이전 1 2 다음
